등장 남편 이무송 나이 차이는 선녀들 센언니 가수 노사연

 선을 넘는 놈들에 강한 언니로 유명한 가수 노소연이 등장해 기쁨을 안았습니다.

11월 8일 선을 넘는 놈들-리턴즈 62회는 조선판 환불원정대-생언니 특집으로 구성된 겁니다. 성별, 신분 등 차별이 존재했던 조선시대. 이런 차별 속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한 조선의 언니들이 있다는 것이죠. 이것은 어우동, 신사임당, 허란설헌, 황진이 등입니다.

무엇보다 이날 설민석-정현무-김종민-유병재와 함께한 특별 게스트에는 ‘센언니’ 노사연이 출격해 주제와 딱 싱크로율(?)을 높이면서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만나자마자 선녀들을 움켜쥔 카리스마 폭발 큰언니 노사연은 역사 배우며 열정을 뿜어내면서 선녀들과의 궁합을 자랑했죠.

노사연은 57년생 64세, 남편 이무성은 59년생 62세이고, 이무성은 두 살 아래입니다. 두 사람은 94년에 결혼한 적이 있습니다.

이 날 방송에서 먼저 조선시대 여성들은 이름조차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태어나면 ‘아빠의 딸’, 결혼하면 ‘남편의 아내’, 아이가 태어나면 ‘아들의 엄마’ 라고 불리며 살아야 했던 거죠. 이런 사회 속에서 어우동과 신사임당, 허란설헌, 황진이는 과연 어떻게 나왔는지, 그들은 어떻게 고정관념의 선을 넘어섰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보통어우동,신사임당,허란설헌,황진이에대한고정관념이있습니다. 오우동은 조선을 휩쓴 희대 스캔들의 주인공으로 양반, 농민, 노비를 가리지 않고 모든 남자를 주름잡은 여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모양처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신사임당은 유학자인 율곡 이이의 어머니로 유명합니다 “또한 ‘홍길동전’을 쓴 허균의 누이로 알려진 허난설홍과,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조선의 팜므파탈, 황진이도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미지로 우리에게 고정된 조선의 언니들에는 반전의 이미지와 이야기가 있습니다. 차별의 벽을 뛰어넘은 고정관념의 선을 넘어서는 ‘조선의 언니들’을 만나러 가는 조선판 ‘환불원정대’ 특집이라 정말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