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 그냥경양식 송가인이 추천한 진도

 송가인 진도 맛집 : 경양식

*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를 두는 1단계 여행

진도 여행 중 마지막 날 들른 진도 마을.송가인이 추천한 #진도의 맛집이 있다고 해서 잠깐 들렀다 오기로 했다.진도돈까스 맛집 #그냥 경양식은 말 그대로 경양식집이다.

‘옛날 돈가스’ 하면 생각날 만큼 맛있는 ‘진도 그냥 경양식’은 전라도의 자랑거리인 진도의 가수 송가인씨가 추천하는 맛집이라 더욱 유명해졌다고 한다. 진도하면 빼놓을 수 없는 송가인의 추천 맛집! 송가인 인증 진도 맛집은 경양식을 향해 가 본다.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읍 성내리 46-41 [그냥 가벼운 양식]주소: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읍 성내리 46-41 주차: 전용주차장은 없으나 주변 공용주차장이 매우 많은 시간: AM 11:10~PM 08:00 PM 04:00~05:00 브레이크타임 월요일 휴무

주변에 공용주차장이 매우 많다.다 같이 사용한다는 의미의 공용.무료로 개방되고 있는 만큼, 마을내의 가게의 이용에 활성화 하고 있다고 한다.나 역시 공용주차장에 주차한 뒤, 조금 걸어 경양식으로 향했다.

길가에 바로 식당이 있는 것이 아니라 골목을 잘 살펴봐야 한다. (별로 어렵지 않은) 골목길을 보면 여기 있네…하는 곳이 한눈에 보이는 간이의자가 주르륵 달려 있는 모습이 맛집 앞일 예상된다.내가 방문한 시간은 오후 1시 40분. 정말 운이 좋았을까.웨이팅이 전혀 없어. 메인 식사시간대는 아니지만 맛집은 항상 많다.다행히도 바로 입장했다.

영업시간 안내 한 장 찍어보고… (앞에서 설명했으니 패스)

단지 경약식 내부의 모습이다.생각보다 좁고 좌석도 많지 않다.메일홀 테이블은 4, 5개이며 골방에는 3개의 테이블(4인 2개, 2인 1개)이 놓여 있다.우리 팀이 안내를 받은 마지막 팀으로, 모두 앉아 있었다.

다만 경양식 메뉴와 가격… (사람이 많아서 제대로 찍지 못해서 이렇게 편집을ㅋㅋㅋ) 정말 경양식집답게 돈까스, 비프까스, 생선까스 끝 : -) 비프까스… (덜덜덜덜) 오랜만에 보는 말이야! 소고기 커틀릿이라고 생각하면 돼.라떼는 나올 뻔했어참고로 돈까스는 국내산, 비프까스는 호주산

주문하자마자 수프에서 나온다.진짜 경양식 코스 그대로다.오뚜기숲 같은 여수를 바로 먹어준다

우리가 주문한 쇠고기와 돈까스가 나왔다.두껍지 않고 얇게 퍼진 돈까스와 비프까스가 제각각의 모양 그대로 한눈에 봐도 바삭바삭한 상태로 나를 바라본다. 부들부들

밥도… 옛날반 그대로 서빙. 큰접시에 놓인 밥 기억이야.

야채볶음, 샐러드, 단무지, 깍두기, 배추김치가 함께 나온다.이 상태가 전체 샷이다.개인적으로는 비프까스가 더 맛있었는데, 돈까스도 맛있었다. 김치찌개 같은 음식은 밥 3공기와 함께 정말 미친듯이 스타일인데 신기하게도 돈까스류는 한 개를 혼자 다 먹지 못하는 스타일이다. 보통 경양식 돈까스와 비프까스는 먹었다. 느끼하지 않고 완전 내 스타일 바삭한 게 진짜 맛있었어 지금도 다시 가서 먹고 싶을 정도로 개인의 취향에 따라 움직이겠지만… 난정말맛있게먹었어ㅠㅠ아이들은돈가스가더맛있더라.

그리고… 그냥 경양식의 하이라이트! 배추김치!!!! 김치가 진짜 맛있어. 역시 음식은 전라도구나~ 옆 테이블이 광주에서 온 손님이었는데 이 김치때문에 다시 온다는 말을 들었어. 그래서 바로 먹어보니까 진짜 맛있더라고느끼함을 잡아줄 이 매운 맛의 김치! 추천

음식 다 먹고 나오는데 뭐야 웨이팅 츄~~욱 모든 의자가 풀이다.오후 2시가 넘었는데도 운이 좋았네.진도사람 송가인이 추천한 진도 맛집, 그냥 양식집. 정말 먹었고 또 먹고 싶은 곳 중의 하나다.동네 진도 지역 주민에게 “원래 자주 다니던 동네 맛집이었는데 유명해진 이후로 식당에서는 못 드신다”며 “그래도 주변 상인분들은 포장이 잘 돼서 포장해서 드신다”고 했다.많이 오셔서 좋았다는 얘기를 듣고 진도군 내에서 추억을 남기고 집으로 돌아왔다.

진도 여행 중 맛집이 생각난다면 #진도양식에 가볼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