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나무와 아몬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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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배경이 되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우리의 봉인라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역사나 환경, 등이 우리와 많이 다릅니다. 이야기나 풍습은 물론, 거기서 자라는 식물도 주위의 식물과는 상당히 다릅니다. 고로성경에는 우리가 잘 모르는 낯선 본인 표본인 식물의 이름이 자주 등장합니다. 그런데 우연히 익숙한 본인무의 이름이 본인이기도 합니다. 성경에 여러 번 등장하는 살구 또는 살구라는 이름이 그것입니다. 아론의 지팡이에서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힌 ‘기적 같은’ 이 이야기에 살구가 등장합니다. 애기그브에서 마스크를 꺼낸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머물며 모세와 아론의 지도력을 의심했고, 분열됐을 때 하 본인은 권위를 본인 외에 보이고 백성의 원성을 잠재우기 위해 아론의 지팡이에 싹이 돋아나고 꽃이 피는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거기에 살구 열매가 열렸습니다」(백성 17:8). 또 야곱은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라헬을 아내로 얻기 위해 20년간 일한 후 그동안 품삯을 받기 위해 양이 강아지를 낳아버렸다는 점과 반점이 있다는 점과 아룡 같은 것을 낳기 위해 야나기모토 무와 살구본 무를 이용했습니다(창 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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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성경에서 예기하고 있는 살구 자신은 안타깝게도 우리 주변에서 그냥 보고 있는 살구 자신이 아닙니다. 우리가 지면 어디서 자기가 잘 자라는 행자춤처럼, 성경의 행자춤은 이스라엘에 지면 어디서 자신이 잘 자라는 ‘아몬드 신무(Amygdalus communis)’를 지칭합니다. 구약성경을 기록한 히브리어로는 “샤케드(shaked)”라고 하는데, 이는 아몬드 자신을 의미합니다. 영어성경에도 대부분 ‘Almond tree’라고 번역되어있어요… 성경이 우리 스스로에게 소개되고 처음 번역되었을 무렵에는 아몬드라는 이름이 국내에서는 생소했기 때문에 성경학자들이 우리 스스로 자라는 식물 중 ‘아몬드’와 대체로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앙자신무’를 대신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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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는 장미과의 낙엽고목으로 4~10미터 정도 높이 자랍니다. 이른 봄 2월에 잎보다 먼저 꽃이 피기 시작하는데, 하얀 꽃이 나무를 덮어요. 꽃의 모양은 살구꽃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잎 모양과 어린 열매는 복숭아와 많이 닮았어요. 그래서인지 성경의 다른 곳에서는 아몬드가 ‘감도’라고 표현되기도 합니다.(창문 43:11). 아몬드 열매는 9월에 완전히 성숙해요. 열매는 익어가면서 껍데기는 스토리이므로 friend의 늘어짐 속에 단단한 껍질을 가진 씨, 즉 아몬드 열매가 남게 되고 이것을 식용 등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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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 샤케드(Hubrier shaked)는 아몬드 자신무의 의의 외에 “깨어나 있어 경계하다(wakeful, watchful),”서두르다(hastening)”의 의미를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우상숭배와 죄악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큰 재앙을 당하겠다는 예언을 한 예레미아는 여호와 살구 자신을 논의할 것이다. 당신은 무엇을 보느냐는 여호와의 말에 엘레미아는 제가 살구 자신감을 가질 자신입니다라고 대답하고, 하신께서는 제가 나의 말을 지켜 그대로 이루려 할 것입니다.(렘 1:11~12) 아몬드 자신감과 지켜본다는 말이 샤케드라는 동일한 어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를 통해 서로의 의미를 비유적으로 전달하고 약속을 암시할 것이다. 한편 전도서에서는 아몬드 꽃이 피는 것을 인생의 빠름과 쓸데없는 소음에 비유하기도 할 것이다(전 12:5).아몬드 자임무는 지중해 연안과 페르시아 영토가 원산지로 시리아 이스라엘 터키 등 서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에 많이 분포할 것이다. 최근 유럽과 미국에서도 많이 재배되고 있으며 전 세계 아몬드의 40Percent를 생산하고 있을 정도로 많습니다. 아몬드씨는 짜서 아몬드유를 만들어 식용으로도 하고, 마찬가지로 근육통을 풀어주는 마사지용으로도 사용하고, 피부 관리에도 사용합니다. 아몬드는탄수화물이거의없고저탄수화물식단을위한케이크자신의과자나어린아이스크림을만들어당뇨병환자에게좋은식품을준다. 아몬드의 자신무를 굳이 한국어로 번역하면 편도 자신무가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톨릭에서 쓰는 공동번역 성경은 예전에는 주로 ‘감도’라는 명칭을 사용했으나 최근 성경을 새로 내면서 아몬드 신무를 ‘편도자 신무’로 전체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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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자서전>이라는 글을 쓴 니코스카잔차키스는 신을 찾아 떠난 순례길에서 만난 편도로 인무에게 말했습니다. 그대여, 과인에게 신의 예를 하소서. 그러자 편도와 인무는 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봄이 멀리 있을 때 서둘러 하와이인들과 교감하며 꽃을 피우는 아몬드인 무처럼, 마른 지팡이에서 싹트고 열매가 맺어지는 것처럼 우리 곁에도 사회의 모든 악과 부정이 사라져 하와이인님의 권위를 과인타락시키는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