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닛 (The Unit) [미드] CBS 더

 

지금은 조금 고전적인 느낌이 나는 미드 더 유닛을 소개하겠습니다CBS에서 2006년부터 방영을 시작하여 2009년 시즌4를 끝으로 강제 종영된 드라마입니다.미국 육군 델타포스를 모델로 한 미국의 비밀 최정예 특수부대와 그들의 가정사를 다룬 미드입니다.평소 특수부대원들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온갖 작전을 펼치고 집에 돌아오면 자신의 가정사에 시달리는 극한의 남자들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많은 에피소드가 책 Inside Delta Force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팬으로부터 부재라고 불린 이름은 「데스파레이트한 주부들」입니다.위의 포스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특수부대원들의 가정사 문제도 크게 다루어지고 있어 매우 위험한 임무로 때때로 자리를 비우고 심지어 연락조차 되지 않는 상황이 반복되기 때문에 대부분 가정에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개인적으로 이 부분도 조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괜히 가정사의 비중이 높습니다.스트라이크백이 나오기 이전에는 특수부대와 관련된 전쟁 드라마로서는 비교 대상이 없었던 만큼 밀리터리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매우 인기 있는 드라마

미국 비밀특수부대의 대테러전이라는 내용 덕분에 미국 만세나 강렬한 액션을 상상하기 쉽지만 의외로 액션 장면도 적고 ‘현실은 시궁창’ 정도로 적당한 선으로 선을 긋는 절제된 스토리를 지녔다.이상론이나 미국의 같은 거창한 목표가 아니라 부대를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대원들의 모습, 전쟁 스트레스와 의연증에 시달리는 대원, 그런 남편을 돌보기 위해 온갖 희생을 다하는 가족들, 그리고 첩보 영화와 밀리터리가 적당히 섞인 볼거리를 갖고 있다.

실제로 미국 만세를 기대하고 본 미국인들에게 충격적인 일화도 많지만 한 연구기관에서 특수부대원들이 고문을 감당할 때 어떤 호르몬이 분비돼 입을 수 있는지를 연구하기 위해 부대원을 고문훈련에 넣거나 태풍경보가 발령된 지역의 한 병원에 입원해 오늘 내일 아프리카 독재자인 한 장성을 경호하는 임무를 맡거나 심지어 CIA가 몰래 살해했다. 그러면서도 대원과 악당 사이에 인간적인 접점이나 서로에 대한 존중심이 생기는 묘사도 자주 나오는데 미국 만세 드라마에서 나올 법하지 않은 나름의 신념과 정의를 가진 악역이 자주 나온다.

자문으로 실제 SEAL 대원이 참여했기 때문에 밀리터리 오타쿠들을 상당히 만족시킬 만한 액션 장면이 많이 등장한다. 다만 시즌2까지 참여하다 보니 후반부로 갈수록 군사기관으로서의 색채가 떨어지고, 흔히 볼 수 있는 첩보물에 가까운 분위기로 바뀌는 경향이 있다.

조나스 브레인 원사 역의 데니스 헤이즈버트도 꽤 탄탄한 경력의 배우로 미드 24시부터 졸지에 대통령으로 등장했다.

맥도널드의 게라트 상사 역의 맥스 마티니 더 유닛 이후 매우 경력이 좋아졌고 큰 영화에서도 여러 편이 나왔다.그는 항상 겉으로 보이는 대로 강인한 이미지의 배역을 맡아 왔다.

톰 라이언 대령 역의 로버트 패트릭은 처음엔 뭔가 안면이 있다고 생각했던 배우 로버트 패트릭이 정말 오랜 경험을 가진 배우여서 이런 배우들을 TV로 보기가 쉽지 않다.퓨처라마에서 잘 묘사되어 있는데 스타들의 클래스에 관한 묘사를 보면서 무비스타>>포르노스타>>>텔레비전스타 순으로 묘사되어 있는 것을 보면 현재와 같이 고품격 드라마를 만드는 일이 적었던 과거에 영화 경력이 화려한 배우들은 텔레비전 드라마 활동을 많이 하지 않았다.

더 유닛의 홍일점 브리지트 설리번 준위의 ‘니콜 스웨델’ 시작부터 같지는 않았지만, 나중에 잠입요원의 필요성으로 더 유닛에 합류하게 될 여성대원으로서 매우 X한 일에 이용된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쟁이 한창이던 시절 사람들이 전쟁이 지겨워하던 시기에 전쟁 드라마라는 상당한 부담을 안고 방송되었고 미국이 만만세라는 내용을 담고 있지 않았고 오히려 ‘현실은 시궁참임^^’을 보여준 드라마에서 특히 마지막 시즌 홍일점 대원을 매우 X처럼 이용한 점이 충격적이면서도 드라마가 취소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 같다.

특수부대원들의 화려한 액션 드라마를 원한다면 먼저 스트라이크 백부터 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