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제2탄 갑상선암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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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콤한 제인이에요.^^

남편의 갑상선암 수술 후 포스팅 제 2탄이 계속 됩니다.♡ 갑상선암, 갑상선암 수술후기, 갑상선암 증상, 갑상선암 진단, 갑상선암 보험, 갑상선혹…..m.blog.naver.com 수술준비 갑상선암 판정을 받아 네이버를 검색했습니다.무엇보다 암수술이라 큰병원에서 수술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해서 수술후기도 많이 읽어보고 갑상선카페에도 가입해서 글도 읽어봤습니다.

◆ 갑상선포럼-갑상선암, 항진증, 저하증,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결절, 갑상선결절, 바세도우병카페 cafe.naver.com 1 검사를 한 외과의원에서 수술을 할까 생각했지만 검사결과를 알려주는 선생님의 말씀도 명확하지 않아서, 그래도 수술장비나 응급상황을 생각해서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갑상선 수술로 유명한 대형 병원이 있지만 아직 꼬마도 있고 간병을 위한 이동 거리도 감안하여 서울까지는 너무 힘들 것 같아서 분당서울대병원과 수원아주대병원 중 고민 끝에 가장 가까운 수원아주대병원에서 수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입원과 수술이 오후 3시부터 입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늦게 도착해서 병실을 배정해 주었습니다.

저녁에 의사 선생님이 회진을 하면서 아침 첫 수술로 일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자지 않고 밤을 보내고 나서 아침 7시에 콜이 왔기 때문에 수술실로 이동했습니다.

그런데 침대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링거 스탠드를 끌고 환자와 보호자가 직접 걸어서 수술 대기실로 갔습니다.수술대기실 앞은 보호자들로 가득 차 있고 대기실은 환자들만 들어가는데 환자들이 부르면 큰 순번표를 들고 돌아가면서 의자에 앉아 있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상태에 따라서 침대에 계신 분들도 계셨어요

수술실 대기석 가서 모니 남편의 언제나 초조하게 지켜보면서 수술준비 → 수술중이라는 표시를 저도 모르는 사이에 두 손을 모아 기도했습니다.

수술시간은 3시간정도 걸렸고 전신마취를 했어요.

반절제 예정으로 수술을 시작했는데 수술 중에 조직검사를 했더니 림프절까지 전이가 되어 전절제제로 갑상선을 전부 떼어 내고 림프절 측도 청소했습니다.

수술후 퇴원까지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회복실을 지나 입원실로 돌아왔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ㅜㅜ

마취에서 깨어나 아프다고 괴로워하는 남편의 모습에 계속 눈물이 흘러 넘쳤습니다.

수술 후 2시간 뒤부터는 물도 먹어도 되고 뭐도 먹어도 된다고 의사선생님이 왜 이렇게 편하게 말씀하시는지

전신 마취로 폐가 줄어들었으니 자꾸 일어나서 산책을 하라고 해요.

아침 첫 수술이라 오후부터는 마취도 천천히 풀려 후후 하고 앉아서 심호흡을 하고 폐에 가스도 빼고 물도 조금씩 마시고 화장실도 다녀왔습니다.

다음날부터는 밥도 그냥 먹고 수술날보다 몸도 좋아져서 되돌아오기도 했어요.

목 부분이 아파서 밥을 먹기가 좀 힘들었고 목소리가 잘 안 나오는 것과 전체적으로 기운이 없어진 것을 제외하고는 괜찮았다.요요

월요일에 입원을 했는데 목요일에 퇴원하라는 말을 들었어요.

수술전에 설명은 들었는데 벌써?? 그래도 수술을 했는데도 곧 퇴원이라니 조금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칼슘 수치가 많이 떨어져서 하루 더 입원하라고 해서 했는데 그날 아침에 전화가 왔어요

자기야 나 오늘 퇴원하래

그렇게 해서 금요일 아침에 퇴원 통보를 받고 서둘러 남편을 데리러 갔습니다.

당일 신고는 너무 하지 않나요?ㅜㅜ

갑상선암 관련 퇴원교육을 30분 정도 받고 퇴원수속을 밟고 약을 받아 집으로 왔습니다… @입원시 @- 한가로운 베개와 빨대가 편리했습니다. – 차가운 거 많이 먹어주면 된다고 들었는데 냉동실이 곳도 많아서 아이스크림보다 차가운 음료가 편해요. – 슬리퍼(환자 보호자용)가 2개 있어서 편했습니다.

(3편에 계속)

글이 좀 길어져서 나누어서 작성하고 있어요.퇴원후~현재까지의 상태와 보험청구(C77.C73)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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